인물. 이방인. 그렇게도 힘들었나 봅니다. by 흔적1 2015. 3. 4. 당신의 고운 얼굴엔 깊이 파인 주름과 파뿌리같은 하얀 머리 카락 하나 하나에 나 비로서 지금 고마움을 깨닫나이다. 철부지였던 제가 지금에서야.. 이밤 왜이리도 사뭇치게 그리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인물. 이방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 #2 (0) 2015.05.31 그녀 #1 (0) 2015.05.31 수줍은 미소 (0) 2014.08.10 연인들 (0) 2014.07.22 작 업 #2 (0) 2014.07.17 관련글 그녀 #2 그녀 #1 수줍은 미소 연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