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꽃 이제 가려나 보다. by 흔적1 2015. 3. 17. 노란 너의 얼굴 1년을 기다려야 하는가 보다. 이제 가야할때를 아는 너 . . . 긴 사슴의 목으로 기다리노라고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야생화.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夜 花 (0) 2015.09.19 양귀비 (0) 2015.05.25 칠면초 (0) 2014.10.29 수줍어서 (0) 2014.10.08 너의 향기 (0) 2014.09.11 관련글 夜 花 양귀비 칠면초 수줍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