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착각...
마른 꽃 바구니의 리봉을 꽃인줄 알고
앉았다 금새 날아 가버렸다.
민망 스러웠던지 ㅎ
2015.05.31 문래동
'문래동 연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래동 연가 #76 (0) | 2015.06.04 |
---|---|
문래동 연가 #75 (0) | 2015.06.03 |
문래동 연가 #73 (0) | 2015.06.02 |
문래동 연가 #72 (0) | 2015.06.02 |
문래동 연가 #71 (0) | 2015.06.01 |
나비의 착각...
마른 꽃 바구니의 리봉을 꽃인줄 알고
앉았다 금새 날아 가버렸다.
민망 스러웠던지 ㅎ
2015.05.31 문래동
문래동 연가 #76 (0) | 2015.06.04 |
---|---|
문래동 연가 #75 (0) | 2015.06.03 |
문래동 연가 #73 (0) | 2015.06.02 |
문래동 연가 #72 (0) | 2015.06.02 |
문래동 연가 #71 (0) | 2015.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