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넝클로 건물 전체가 뒤덮여 있었는데
이렇게 맑끔히 베여 버렸다.
운치 있는 건물이였는데...
지금은 고사나무만이 외롭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아쉬움만이
.
.
제주 이시돌 목장 테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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