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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연가

문래동 연가 #139

by 흔적1 2015. 7. 18.

 

 

 

 

문래에 척박한 곳

여린

너의 모습에

자꾸만 눈물이 나려구..

 

오늘

 

한잔 술탓에

쎈티 해진것만은  

아니려니...

 

2015.07.17   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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