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래동 연가

문래동 연가 # 254

by 흔적1 2015. 11. 22.

 

 

 

 

 

 

이렇게

깨끗히 비웠습니다

바쁜 일과속에

배달된 점심을..

..

 

문래의 연가는

슬픈

연가가 아닙니다

희망의

연가입니다

..

그들이 있는한

흔적의

문래의 연가는

멈추지

않으리

.

.

2015.11   문래

'문래동 연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래동 연가 # 256  (0) 2015.11.26
문래동 연가 # 255  (0) 2015.11.23
문래동 연가 # 253  (0) 2015.11.22
문래동 연가 # 252  (0) 2015.11.22
문래동 연가 # 251  (0) 201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