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조류 . 곤충. family by 흔적1 2015. 12. 28. 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켄을 세개나 비우고도 모자라 졸졸 따라 다닌다 더 달라고.. 다음엔 더 많이 가져 오겠노라고 냥이와 약속을,,, .. 습관 처럼 나의 카메라 가방엔 길냥이들의 먹이가 준비되여 있다 이 매서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런지 . . 104 마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동물 .조류 .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찰라의 순간 (0) 2016.02.17 곤줄박이 (0) 2016.02.02 경계 (0) 2015.10.24 까 치 (0) 2015.05.24 飛 上 (0) 2014.12.30 관련글 찰라의 순간 곤줄박이 경계 까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