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아빠 뒷모습 ^^
안개비 내리는 절물 휴양림에서 제주에 지은 아빠와 동행한 출사길에서~~~~~
지은 아빠!!! 제가 제주에 내려가면 바쁘신 스케즐 팽게 치고 기꺼히 출사길 동행 하여 주심에 늘 고맙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항시 건강 하시고 따님 넷 잘 자라고 있겠죠? ㅎㅎㅎ
12월 초에 내려갈것 같습니다. 그때 뵙시다. 쇠주 한잔 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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