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방인. 회색 도시인 by 흔적1 2016. 8. 15. 낮과밤 매일 술에 찌들어있다 그는 . . 그와의 인연도 1년이 넘었거늘.. 늘 그자리를 오늘도 지키고있다 . . 슬픈 눈동자에 한줄기의 빛이 있기를 기원해본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인물. 이방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방인 (0) 2016.09.15 사람들 (0) 2016.08.18 十井 마을 할머니 (0) 2016.08.03 긴 여정 (0) 2016.07.15 이방인 (0) 2016.06.08 관련글 이방인 사람들 十井 마을 할머니 긴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