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혀 버렸을
지언정
.
.
문래의
고운 빛
은
오늘도
날
반긴다
.
.
..
문래
'문래동 연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래동 연가 # 431 (0) | 2016.09.01 |
---|---|
문래동 연가 # 430 (0) | 2016.08.29 |
문래동 연가 # 428 (0) | 2016.08.24 |
문래동 연가 # 427 (0) | 2016.08.23 |
문래동 연가 # 426 (0) | 2016.08.22 |
갇혀 버렸을
지언정
.
.
문래의
고운 빛
은
오늘도
날
반긴다
.
.
..
문래
문래동 연가 # 431 (0) | 2016.09.01 |
---|---|
문래동 연가 # 430 (0) | 2016.08.29 |
문래동 연가 # 428 (0) | 2016.08.24 |
문래동 연가 # 427 (0) | 2016.08.23 |
문래동 연가 # 426 (0) | 2016.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