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사지 해금강 사자 바위에서 이쁜 오여사를 만나는 기쁨을 얻었다. 5시간 넘게 달린 보람이였을까?
오여사와의 짧은 만남이였지만 ............ 그 순간을 잊을수 없다. 암튼 기분 짱인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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