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방인. 절친 by 흔적1 2017. 3. 3. 오랜만에 나를 보고 싶다멀리서 찾아 온 절친 부부그향기 가득한모습은 여전히 변함이 없네너도 취하고나도 취한밤이여라...2017.03.0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인물. 이방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피는 마을 (0) 2017.04.12 어부 (0) 2017.04.03 깜놀 (0) 2017.02.26 오랜 친구 (0) 2017.02.22 수줍은 미소 (0) 2016.12.14 관련글 산수유 피는 마을 어부 깜놀 오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