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그녀의 춤은 어딘지 슬퍼 보였다. 나도 모르게 어느사이 깊이 빠져 드는 그녀의 무표정한 동작 하나 하나에
매료됨은 왜 이였을까? 차거운듯 하면서도 아니 슬픈듯한 그녀의 눈동자 때문이 였을까? 난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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