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긴 沈默 by 흔적1 2017. 11. 3. 오랜 세월 멈춰 버린시간속 폐가엔한줄기 빛만이끊길듯 말듯스며 들고 있었다제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희 (歡喜) (0) 2017.11.04 그 까페 (0) 2017.11.04 걷고 또 걷는다 (0) 2017.11.03 폭풍 주의보 (0) 2017.11.03 어느 농가의 아침 (0) 2017.11.03 관련글 환희 (歡喜) 그 까페 걷고 또 걷는다 폭풍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