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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조류 . 곤충.

울집 귀요미 사남매들

by 흔적1 2017. 11. 19.





왼쪽 부터   몽순이 4개월 치아와 딸. 쵸코 13살  푸들 꼬맹이 딸.

꼬맹이 푸들 15살 쵸코 엄마. 까미 3살 빠삐용 아들


울집 대장 할멈 꼬맹이는 출산 3번에

 아들,딸 15자식을 거느린 기록을 갖고 있다 (다산형)

울 마눌은 아들 하나뿐인데...ㅠㅠ



쵸코는 자식이 없다

한번 결혼 시켰는데 자식이 없어 친정인 울집으로 쫒겨왔다

아주 이기주의고 샘이 많다


 듬직한 울집 아들 까미이다

마음씨가 좋고 막내 몽순이를 무척 애끼고 챙겨준다


울집 막내 몽순이는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애교가 많고 표정 관리를 잘하는 연기파다 !!
































 귀요미 요녀석들 재롱에

오늘도 울집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한마디로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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