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 이방인.

남과 여 (男과女)

by 흔적1 2018. 7. 28.

 

 

 

 

 

 

La Cumparsita 의 감미로운

선율이 흐른다

 

남과 여는 無我之境에

빠져 들어

Tango를 춘다

 

 

'인물. 이방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  (0) 2018.07.31
남과 여 (男과女)  (0) 2018.07.28
소녀의 미소  (0) 2018.07.28
이방인 스님 1  (0) 2018.07.15
소년의 미소  (0) 20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