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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쿄

느린 일본 여행

by 흔적1 2018. 8. 30.







토쿄 제일 환락가인 신쥬쿠


간판에 있는 귀여운

젊은이들은 호스트 클럽의

호스트들이다

밤이되면 신쥬쿠의 밤은

황홀 그 자체이다

흔적도 학창 시절에 신쥬쿠

가부키쵸에서 친구들이랑

가끔 가곤 했다


아래 사람은 한 여름인데도

노숙을 하기때문에

겨울 파커점퍼를 갖고 다닌다

신쥬쿠는 노숙자들이 많기로도

오래전 부터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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