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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내기 해녀

by 흔적1 2018. 9. 14.

 

 

 

 

 

 

 

물질을 배우고 있는중이라고 한다

젊은 사람이 배우려고 안해서

얼마 없으면 제주 해녀의

모습도 보기 힘들어지는 것이

아닐런지도 모른다

 

 

이런 젊은 해녀가가 있다는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

 

언제가 메스컴에서 울산 남자 중학생이

해녀 뺨치는 물질을 하는

광경을 방영 하는걸 본적이 있다

할머니를 모시고 생활 전선에

물질로 뛰여든것이다

 

제주 해녀는 6,70세 미만은 흔치

않은 일이기에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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