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매축지 연가 by 흔적1 2019. 4. 17. 50여년을 살아온 매축지이 매축지의 벚꽃도마지막이라는 할머니의말 한마디가가슴 깊숙히 아려온다지금도부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부산.울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축지 연가 (0) 2019.04.18 매축지 연가 (0) 2019.04.17 매축지 연가 (0) 2019.04.17 매축지 연가 (0) 2019.04.17 매축지 연가 (0) 2019.04.17 관련글 매축지 연가 매축지 연가 매축지 연가 매축지 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