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어부 by 흔적1 2019. 4. 19. 방파제 공사 이후로 물고기들이씨가 말랐다고 투덜 거린다배를 타고 통발작업 현장을30여분이나 지켜 봤는데빈통발만 올라 온다수십개 통발을 올렸지만 상품 가치가 없는잔챙이들뿐이라팔수가 없다고 한다너무 안스러워 조금 잡힌잔챙이들을 몽땅 떨이했다새벽부터 어부의 긴 한숨이가덕도 파도와 부서지던날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부산.울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심과 무관심 (0) 2019.04.22 어촌 (0) 2019.04.19 작업 (0) 2019.04.19 깡깡이 마을 얘기 (0) 2019.04.19 깡깡이 마을 얘기 (0) 2019.04.19 관련글 관심과 무관심 어촌 작업 깡깡이 마을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