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흔적 by 흔적1 2019. 5. 20. 바닷가 전분 공장이였던넓은 이곳도호텔을 짓는것 같았다폐공장 이곳엔 나의 눈을뻔뜩이게하던 피사체가 많은 곳이였는데마지막이란 단어는늘나를 슬프게한다제주 중엄리 해안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등대 (0) 2019.05.22 폴딱 폴딱 (0) 2019.05.20 연인들 (0) 2019.05.20 가파도에서 만난 사람들 (0) 2019.05.20 소녀와 조랑말 (0) 2019.05.19 관련글 하얀 등대 폴딱 폴딱 연인들 가파도에서 만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