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 .일몰 .야경

새벽

by 흔적1 2021. 8. 25.

 

 

꿈을 꾸듯

어머니의 포근한

품안인듯

 

그런 아침였다.

'일출 .일몰 .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막 (寂寞)  (0) 2021.09.10
또 하루의 시작  (0) 2021.08.30
또 하루가 진다.  (0) 2021.08.18
또 하루가 진다.  (0) 2021.08.11
또 하루가 진다.  (0)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