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 이방인.

어느 노모의 미소

by 흔적1 2021. 12. 17.

 

 

 

 

세월은 흘러 주름은 깊었지만

그 微笑는 곱기만 하다.

 

 

 

'인물. 이방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인들  (0) 2022.01.19
회상 (回想)  (0) 2021.12.30
이방인  (0) 2021.12.02
이방인  (0) 2021.12.01
이방인  (0)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