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조류 . 곤충. 산고의 고통 1 by 흔적1 2022. 7. 24. 긴 기다림 7년만에 세상의 빛을 보다. 15일 후면 생을 마감하는 짧은 삶 그래서 목청 놓아 슬피 우는지도.. 종족 번식을 위한 세레나데는 한 여름의 처절한 슬픈 연가이다. --매미우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동물 .조류 .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고의 고통 3 (0) 2022.07.24 산고의 고통 2 (0) 2022.07.24 찰나.. (0) 2022.02.25 休 (0) 2022.02.08 休... (0) 2022.01.16 관련글 산고의 고통 3 산고의 고통 2 찰나..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