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짝스런 지인의 부친 부고에
어젯밤 늦게 대구에 문상을 갔다.
어딜가나 늘 카메라를 챙기는 습성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원치 않은 1박을 하고 대구를
잠깐 스케치 하기로 하고...
32세에 젊은 나이에 요절한 김광석 거리에서
그를 마주하다.
2022.09.20 대구 김광석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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