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 다큐사진

달동네 소경

흔적1 2019. 7. 16. 19:04







소박한 삶과 애환의 함께 했던

정든 그 옛날의 달동네


빨래를 널 공간이 없어

지금도 도로가에 나와 빨래들이

나란히 나란히한

정겨운 풍경을 볼수있다


진한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

그래서 난 달동네를

좋아 하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