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울산

깡깡이 마을의 봄날

by 흔적1 2018. 5. 1.







쇠가루가 날리는 척박한

곳에서도

봄은 피고 있었다


영도 깡깡이 마을


'부산.울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 돌린 경쟁  (0) 2018.05.01
깡깡이 마을 터줏대감  (0) 2018.05.01
회색 도시인  (0) 2018.04.26
야간 작업  (0) 2018.04.16
헌책방의 추억  (0)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