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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깡깡이 마을 터줏대감

by 흔적1 2018. 5. 1.



















45년을 깡깡이 마을에 살고 계시는

81세의 어른신


하루의 일과는 동네 폐지를

줍는 일로 일과를

시작 한다


폐지의 가격도 1/4로 폭락해서

키로 160원 이던 것이 지금은

40원이라고 한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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