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깡깡이 마을 터줏대감 by 흔적1 2018. 5. 1. 45년을 깡깡이 마을에 살고 계시는81세의 어른신하루의 일과는 동네 폐지를 줍는 일로 일과를시작 한다폐지의 가격도 1/4로 폭락해서키로 160원 이던 것이 지금은 40원이라고 한다ㅠ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부산.울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선 장수 (0) 2018.05.01 등 돌린 경쟁 (0) 2018.05.01 깡깡이 마을의 봄날 (0) 2018.05.01 회색 도시인 (0) 2018.04.26 야간 작업 (0) 2018.04.16 관련글 생선 장수 등 돌린 경쟁 깡깡이 마을의 봄날 회색 도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