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깡깡이 마을 얘기 by 흔적1 2018. 5. 2. 러시아 선원들이 자국의 배를수리 하려고 깡깡이 마을조선소에서 일하고 있다불경기 중에서도 러시아는 깡깡이 마을 조선소의 최대 고객이다이곳엔 러시안인 들을쉽게 볼수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부산.울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깡깡이 마을 얘기 (0) 2018.05.02 깡깡이 마을 얘기 (0) 2018.05.02 깡깡이 마을 얘기 (0) 2018.05.02 생선 장수 (0) 2018.05.01 등 돌린 경쟁 (0) 2018.05.01 관련글 깡깡이 마을 얘기 깡깡이 마을 얘기 깡깡이 마을 얘기 생선 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