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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연가

문래동 연가#1304

by 흔적1 2020. 6. 27.

 

요즘 문래엔 쇠냄새 외에도

젊은 아티스들이

 

창작의 魂을 불태우고 있는

창작 촌이기도 하다

 

문래는

 나날이 젊어 지고있다.

 

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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