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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연가

문래동 연가#1306

by 흔적1 2020. 6. 28.

 

강아지를 넘 좋아해서

출퇴근때 마다 대려 다니는

지극정성인 문래의

박사장님

 

작업할때도 늘 곁에서

서로가

눈길 멈출줄 모른다.

 

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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