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푸른밤 by 흔적1 2014. 7. 6. 둘이라서 외롭지지 않은 밤 새벽이 오면 우린 이별 아닌 이별을... . . . 땅거미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우린 다시 그 자리에서 재회의 기쁨을 만끽 하리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안양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문동 (0) 2014.09.02 오 기 # 1 (0) 2014.07.11 휴식중 (0) 2014.05.03 꽃 비 ( 환희의 순간 ) (0) 2014.04.06 파 장 (0) 2014.03.18 관련글 맥문동 오 기 # 1 휴식중 꽃 비 ( 환희의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