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 다큐사진2763 겨울 단상(斷想) 겨울 . . . 식구들 화로가에 손마주 했던 그 시절이 그립다. 2022. 12. 19. 겨울 단상(斷想) . . . . . 2022. 12. 18. 겨울 단상(斷想) . . . . . 2022. 12. 18. 겨울 단상(斷想) 여정은 길고 먼 힘든 길입니다. 편히 걸어 가소서 !! 2022. 12. 17. 겨울 나무 모든걸 아낌없이 내어준 겨울나무 혹독한 긴 겨울을 어찌 보낼꼬 2022. 12. 17. 연인들 . . . . . 2022. 12. 16. 서울 눈이 내리다 순식간에 하얀 새상으로 변했다. 올해 눈다운 눈이.. 2022.12.15 안양천 2022. 12. 16. 제멋대로 즐기는 스타일도 제멋대로이다. 하여 제 잘난 맛에 산다 !! 2022. 12. 15. 틈새의 시선 틈새 갑갑하기도 하고 때론 희망이 빛이기도 하다. 2022. 12. 11. 틈새의 시선 사진을 하면서 틈새를 예사롭게 보지 않는 습관이 생겼다. 좁은 공간에서 나만의 목마름이 있기에.. 2022. 12. 10. 회색 도시인 회색 도시인에게 치유의 은혜를... 주소서 !! 2022. 12. 9. 틈새의 빛 . . . . . 2022. 12. 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