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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 다큐사진2763

종로 3가 잠시 기다렸더니 그 자리엔 또 다른 사람이... 야심한 밤에 2014. 6. 7.
同 行 동행 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려니....... 2014. 6. 7.
현충원 스케치 # 2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받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안식을 기원 합니다. 2014.06.06 현충일날에.......... 2014. 6. 6.
현충원 스케치 # 1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받치신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안식을 기원 합니다. 2014.06.06 현충일날에........ 2014. 6. 6.
구 속 자유의 절규 2014. 6. 5.
비 오는 날에..... 2014. 6. 4.
그 녀 ................ 2014. 5. 28.
pm 3 나른한 오후 3시경....... 계단을 오르기가 힘든듯 축쳐진 여인의 뒷모습에서 험난한 우리의 인생길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였다. 씁쓸한 오후 3시에......... 2014. 5. 28.
버려진 것들 소매물도에서 만난 폐가의 흔적. 님은 떠나고..... 잡초만 무성했다. 맥주병을 누가 잿떨이로 사용했을까?? 이젠 폐업하고 굳게 닫힌 자그만 공장앞에 버려진 자전거가 그간의 애환을 말해주는듯 했다. 왠지 마음이 씁쓸하던날............ 2014. 5. 21.
골 목 길 # 1 서울 한복판 장사동 골목길............ 한사람이 지나 가기에도 숨이 막힐것만 같았다. 2014. 5. 19.
외 면 차거운 도심속 현실을 보는듯하다. 소통이 필요할 요즘일진데.......... 2014. 5. 14.
세월의 흔적 세월의 흔적을 엿볼수 있었던 어느 산사의 모습에 세월이 무상함을 느낀다. 2014.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