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연가1657 문래동 연가 #50 2015.01.02 문래동 사람들 2015. 3. 2. 문래동 연가 #48 몹씨도 추웠던 날 꼬부랑 할머니가 배가 고팠던지 쓰레기 봉투를 뒤지는 모습에 난 멍하니 하늘만을 바라볼 뿐이였다. . . 아직도 이런 현실이.. 2015.01.10 2015. 2. 27. 문래동 연가 #47 2015.02.22 2015. 2. 26. 문래동 연가 #46 물빛에 비친 그녀들의 상반된 미소 2015.02.22 문래동 2015. 2. 22. 문래동 연가 #45 몇 발자국 옮기시기가 힘든가 보다. 쉬고 또 쉬신다. 어디가 편찮으신지..?? . . 마음이 무겁던 날 2015.02.20 구정 연휴 문래동 2015. 2. 21. 문래동 연가 #44 빛에 굶주린 난 오늘도 널 찾아 헤맨다. 2015.02.01 2015. 2. 18. 문래동 연가 #43 2015.02.01 문래동 2015. 2. 15. 문래동 연가 #42 너와의 끈 하나에 오늘도 미련이 . . 2015.02.01 2015. 2. 13. 문래동 연가 #41 그냥 그곳에서 따스한 빛속에서 쉬고 싶어라 2015.02.01 문래동 2015. 2. 11. 문래동 연가 #40 쳇바퀴 돌듯 우리의 인생도 . . 2015.02.01 문래동 2015. 2. 11. 문래동 연가 #39 빛이 있기에 난 . . 난 오늘도 숨을 쉰다. 2015.02.01 문래동 2015. 2. 9. 문래동 연가 #38 따스함이 내 몸속으로 2015.02.01 문래동 2015. 2. 9.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