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방인.299 만추 (晩秋) 곡교천 2020. 11. 25. 아름다운 미소 어느 미소보다 아름답다. 2020. 11. 23. 가을 소리 가을밤 오카리나의 감미로운 선율이 온몸에 스민다. 2020. 11. 10. 멋진 어르신 지하철 안에서 만난 87살의 멋진 어르신 오래 오래 건안 하시옵길 기원한다. 1호선 pm 19:20 2020. 11. 8. 이방인 ..... 2020. 11. 5. 부부 ..... 2020. 11. 3. 이방인 ..... 2020. 10. 31. 가을을 줍는 아가 아가에게도 가을이........ 2020. 10. 29. 회색 도시인 ..... 2020. 10. 24. 이방인 ..... 2020. 10. 22. 마주한 기도 ..... 2020. 10. 8. 동심 꼬마 이방인 2020. 9. 25.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