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348 오후 청계천 2016. 3. 7. 겨울 얘기 .. 2016. 2. 25. 포구의 아침 소래 포구 2016. 2. 24. 갈매기 날으고.. .. 2016. 2. 7. 겨울 나무 .. 2016. 1. 30. 오후 .. 2016. 1. 28. 새벽 2015.11 2015. 11. 13. 가을 향기 2015.11 인천 대공원 2015. 11. 12. 흔적의 시선 # 30 그 새벽 그 느낌 마음에 담다 2015.11.04 2015. 11. 5. 흔적의 시선 # 29 2015.11 2015. 11. 5. 오후의 시선 2015.10 2015. 11. 3. 만추 (晩秋) 이제 한장을 넘기면 너와의 작별도 .. 아픈 기억들이 많았노라고 이 시월에 . . 2015. 시월의 마지막날 2015. 10. 3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