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348 가을 愛 . . . . . 2022. 11. 14. 안개가 품은 아침 짧은 순간의 인연이여라 그 아침은 2022. 11. 12. 만추 (晩秋) . . . . . 2022. 11. 6. 만추 (晩秋)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2022. 11. 6. 그 길에 비가 오다 새벽비 내리는 그 길이 그림이 되다. 2022. 10. 31. 그 아침 그 섬은 . . . . . 2022. 9. 4. 새벽에 서다 부지런한 물새는 나보다 앞섰다. 그날 그 새벽에 2022. 9. 2. 새벽 산그리메 . . . . . 2022. 8. 11. 새벽을 열다 . . . . . 2022. 7. 20. 새벽 . . . . . 2022. 6. 21. 비에 젖은 홀로나무 . . . . . 2022. 5. 18. 오후의 시선 . . . . . 2022. 5. 13. 이전 1 2 3 4 5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