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193 비요일 후쿠오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블친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4개월만에 티스토리에 포스팅 하려고 하니 버벅거려 혼나는중입니다. 이제 쉼 그만하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그간 불꺼진 제 방을 찾아 주시고 걱정과 안부의 댓글 남기신 블친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3.06.30 흔적 올림 2023. 6. 30. 문래동 연가 #1723 문래 2023. 3. 9. 문래동 연가 #1722 문래 2023. 3. 8. 흔들리는 오후의 시선 힘든 걸음... 믿음이 노모를 불렀는지도... 명동 성당 2023. 3. 7. 마주한 인숙이와 관돌이 바라만 볼뿐 ..... 인숙이와 관돌이의 맺지 못할 아픈 사랑 얘기 제주 2023. 3. 6. 장인(匠人) 한 분야에서 수십년을 연마한 외골인 사람을 우린 장인이라 칭한다. 2023. 3. 5. 홀로 나무 제주 2023. 3. 4. 빛의 유희(遊戱) 제주 2023. 3. 3. 시선 하나 ddp 2023. 3. 2. 문래동 연가 #1721 문래 2023. 3. 1. 문래동 연가 #1720 문래 2023. 2. 28. 문래동 연가 #1719 문래 2023. 2. 28.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6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