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187 視 線 # 6 이선행의 몸부림에서... 작품화 할수있게 허락하여 주신 작가께 감사를 드린다. 2014. 7. 9. 수섬의 일출과 일몰 일출 일 몰 일 출 이른 새벽 수섬은 안개로 자욱했다. 참고로 하루에 찍은것이 아니라 일출, 일몰로 나누어 연 이틀 촬영한것이다 2014. 7. 9. 여름 밤 한줄기 소나기가 아쉬운 밤 2014. 7. 9. 視 線 # 5 더 높은곳을 向 하여 2014. 7. 9. 그리움 그리움 하나가 . . 널 向 한다. 2014. 7. 8. 沒 入 뭘 하고 있을까 ? 충무로역에서... 2014. 7. 8. 폭 우 남쪽엔 폭우가......... 서울엔 폭염이......... 2014. 7. 8. 현 장 풍경이 있는 현장 2014. 7. 8. 푸른밤 둘이라서 외롭지지 않은 밤 새벽이 오면 우린 이별 아닌 이별을... . . . 땅거미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우린 다시 그 자리에서 재회의 기쁨을 만끽 하리 . 2014. 7. 6. 빛 그리고 흔적 # 5 그린의 빛이 아름다웠던날 난 혼자였다. 2014. 7. 6. 문래동 연가 #8 뻐스는 언제 ? 냉냉한 도시의 슬픈 모습... 2014. 7. 6. couple 행복한 발걸음... 너와 함께라서 2014. 7. 6. 이전 1 ··· 562 563 564 565 566 567 568 ··· 5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