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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연가

문래동 연가 # 485

by 흔적1 2016. 12. 19.










오늘은 더 힘들어 하신다

자주 보는 낯익은 할머니가


서로 아는척 한지도

꽤나 오래된것 같다

.

.

..

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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