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헌책방의 추억 by 흔적1 2018. 3. 8. 부모님께 새책값을 받고헌책방에서 사서나머지 차액분을 삥땅해짜장면을...그것도 곱빼기로 사먹던옛 추억이 아른거려눈물이 핑돈다하늘나라로 가신 부모님이오늘따라 이토록 사무치게 그리운지아 ~~~ 옛날이여부산 보수동 헌책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흔적의 시선 '부산.울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색 도시인 (0) 2018.04.26 야간 작업 (0) 2018.04.16 우암동 할머니 (0) 2018.03.05 罷場 ( 파장 ) (0) 2018.02.23 범일동 연가 (0) 2018.01.20 관련글 회색 도시인 야간 작업 우암동 할머니 罷場 ( 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