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055 사려니 숲길 2013. 10. 5. 포구의 야경 2013. 10. 3. 연인들 2013. 10. 3. 노을이 환상적인 도두항 2013. 10. 3. 도두항의 오메가 2013. 10. 3. 따로 따로 서로가 모르는 사람들인것 같았다. 사각 속에 그림이 넘 좋아서 그냥 도촬 ㅎㅎㅎ제주 성산 일출봉 주차장에서 2013. 10. 3. 용두암 야경 2013. 10. 3. 언덕위 하얀집 그림 같은 하얀집을 한참동안 넋을 잃고 바라 보았다. (제주에서) 2013. 10. 3. 산방산 (제주) 2013. 10. 3. 그녀가 그 곳에 제주 형제섬에서~~~~~~~~ 2013. 10. 3. 연인들 2013. 9. 22. 力 走 (신두리 해안) 1 2013. 9. 22. 풍경이 있는 해변 2013. 9. 22. 태안 신두리 2013. 9. 22. 형도 할머니 형도의 마지막할머니 형도의 하나뿐이였던교회마져 떠나버린녹슬은 흔적만이..,, 주인이 떠나버린 대문앞에 멈춰버린 시계들이 ~~~~~~~~~~~재계발이란 이름으로 형도엔 모두 떠나버리고 할머니와 주인 잃은 고양이가 있을뿐이였다. 사람이 반가웠던지 연신 미소를 머금던 할머니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몇십년을 정주고 삶에 터전인 형도를 떠날수가 없다고 한다. 자식들을 따라가지 않고 홀로 버티고 있는 할머니의 고집에 우리들께 뭔가 시사하는것이 있을꺼라고~~~~~~~`뭔가가~~~~~~~~~~~~~ 그냥 슬픈 날이였다. 2013. 8. 27. 이전 1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4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