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972 폭설로 뒤덮힌 강릉거리 스켓치 2013. 1. 22. 강릉 선교장에서 장인의 손길 2013. 1. 22. 성난 파도 (추암에서...) 2013. 1. 22. 눈 쌓인 추암 ... 2013. 1. 22. 노랑 부리새 (철원에서) 2013. 1. 19. 안성 목장 2013. 1. 13. 서일 농장에서.....(안성) 2013. 1. 13. 눈내린 경복궁 2013. 1. 11. 흔적 (화려했던 영화는 가고...) 2013. 1. 10. 연륜 (강화도에서 만난 할머니) 추운 겨울날 강화도 장화리에서 만난 할머니가 양지바른곳에서 햇볕을 쪼이고 있었다. 겨우 허락을 받고 셧터를 눌러대는데 할머니는 카메라에 익숙치 않은듯 수줍음으로 얼굴을 돌리시고 자꾸 딴곳으로 시선을 돌리셨다. 연륜이 말해주듯이 할머니의 얼굴에 주름이 깊이 파인 모습은 .. 2013. 1. 9. 2012년 12월 31일 장화리 마지막 일몰 2012년 12월 31일 장화리서 마지막 일몰을 담았다. 날씨도 몹씨 추운날 -13도 날씨는 손을 시리게 했다. 멋진 사진 한장 건질려고 추운줄도 모르고 연속 셧터를 누르는 손길은 바쁘기만 ........ 해가 지기전에 한컷이라도 더 찍을려는 맘은 나만이 아닐꺼라고 생각한다. 다사 다난 했던 2012년이여 ! 아듀~~~~~나를 아는 모든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2013년이 되소서~ 2013. 1. 2. 마지막 새들의 만찬 2012. 12. 30. 생명력 지난 여름 강원도 영월 동강 모래사장에서 이름 모를 풀 한포기가 모질게 자라고 있었다. 대단한 생명력이라는 느낌을 받게 했다. 우리의 인생도 보잘것 없는 저 풀한포기 처럼 어떠한 고난속에서도 당당히 이겨내야 하는 교훈을 던진다. 2012. 12. 4. 소 싸움 (정읍) 소싸움을 보면서 인간은 잔인 하기만 했다. 피흘리며 싸우는 소를 보고 함성을 지루며 스트레스를 푸는 우리 인간들은 어디까지 잔인 할수 있을까????????????? 2012. 12. 3. 선운사 꽃무릇 2012. 12. 3. 이전 1 ··· 456 457 458 459 460 461 462 ··· 46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