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247 외로운 사람끼리 하늘을 본다 그리고 눈을 감는다 . 부산 광안리 2016. 3. 30. 범일동 연가 멈춰 버린 시간속의 세월을 더듬어 본다 . 부산 범일동 2016. 3. 30. 범일동 할머니 처음 찾은 범일동 좁은 골목, 할머니 집앞에서 할머니와의 첫 대면 83세의 할머니가 방한칸에서 외롭게 혼자 사신다. 이곳 범일동은 피난 시절에 피난민들의 둥지를 튼 작은 판자집들이 밀집한 곳이다 지금도 그때의 모습들이 남아있다. 좁은 골목은 두사람이 지나가기도 힘든 골목길이 .. 2016. 3. 29. 범일동 연가 부산 범일동 2016.03.25 2016. 3. 29. 비요일 다대포 부산 다대포 2016.03.26 2016. 3. 29. 포구 울산 방어진 포구 2016. 1. 13. 그 여름날의 추억 울산 정자항 2016. 1. 3. 이전 1 ···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