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247 깡깡이 마을 얘기 오늘은 휴일 마음씨 좋은 박씨 공장은 .. 2018. 5. 31. 깡깡이 마을 얘기 열심히 사는 사람들 !! 소박한 사람들 !! 좋은 사람들 !! 2018. 5. 31. 깡깡이 마을 얘기 깡깡이 마을의 한 斷面 이다 2018. 5. 31. 짜장면 집 부산 Texas Street 2018. 5. 31. 깡깡이 마을 얘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꽃보다 아름답다 2018. 5. 29. 깡깡이 마을 얘기 그곳에는 멈춰 버린 시간이 있었다 되돌릴수 없는 시간이 . . . 2018. 5. 29. 깡깡이 마을 얘기 수염이 멋진 친구 Mr Jonny 이방인 필리핀 2018. 5. 28. 깡깡이 마을 얘기 카메라를 보니 좋아라 포즈를 취한다 다음에 내려 갈땐 잊지 않고 사진을 출력해서 갔다 주리라 이방인 필리핀 2018. 5. 28. 깡깡이 마을 얘기 폐선 위에 강아지가 묶여 있다 열악한 환경속에... 나를 보고 꼬리를 흔들며 울부 짖는다 배가 고파서인지 아니면 풀어 달라는 몸부림인지 생수와 김밥을 주었더니 단숨에 해치운다 녀석은 지금 잘 지내는지 자꾸만 눈에 밟힌다 깡깡이 마을 선착장 2018. 5. 28. 깡깡이 마을 얘기 *** 2018. 5. 28. 깡깡이 마을 얘기 *** 2018. 5. 27. 깡깡이 마을 얘기 이방인의 단란한 가족을 보다 깡깡이 마을 2018. 5. 2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