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86 겨울 얘기 .. 2016. 3. 1. 母 女 오랜만에 눈이 펑펑 쏟아진다 . 허겁지겁 달랑 카메라 하나 들고 . 그곳엔 모녀의 따스한 사랑이 있었네 2016.02.28 2016. 2. 28. 순간의 존재 사라져 버린다는 것은 . 슬픈 일이다 . 안양천 2016. 2. 28. 눈 내리는 날의 스케치 안양천 2016. 2. 21. 설 휴식중 구정 설 연휴라 건설 현장에도 지금은 휴식 중 . . 2016.02.09 안양천 2016. 2. 9. 중년의 고독 부부도 공유 할수 없는 고독 .. 혼자 삭혀야 하는것을 . . 2015. 12. 17. 시선 .. 2015. 12. 11. 그 여름 안양천 2015. 12. 1. 산책 (흔적의 시선 # 42) 2015.11 2015. 11. 23. 고독 늘 우린 함께 할수 없음을 압니다 2015. 8. 25. 개망초 꽃 2015.07 안양천 2015. 8. 11. 강한 생명력 2015.07 안양천 2015. 7. 31.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