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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방인.299

연인들 두물머리서 만난 연인들 2013. 12. 18.
마로니에서~~~~~~~~ 2013. 10. 8.
형도 할머니 형도의 마지막할머니 형도의 하나뿐이였던교회마져 떠나버린녹슬은 흔적만이..,, 주인이 떠나버린 대문앞에 멈춰버린 시계들이 ~~~~~~~~~~~재계발이란 이름으로 형도엔 모두 떠나버리고 할머니와 주인 잃은 고양이가 있을뿐이였다. 사람이 반가웠던지 연신 미소를 머금던 할머니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몇십년을 정주고 삶에 터전인 형도를 떠날수가 없다고 한다. 자식들을 따라가지 않고 홀로 버티고 있는 할머니의 고집에 우리들께 뭔가 시사하는것이 있을꺼라고~~~~~~~`뭔가가~~~~~~~~~~~~~ 그냥 슬픈 날이였다. 2013. 8. 27.
머드 축제의 함성 3 2013. 8. 18.
머드 축제의 함성 2 2013. 8. 18.
머드 축제의 함성 1 2013. 8. 18.
비요일 (하교길) 2 여학생들은 곧장 집으로 가는데 남자애들은 비도 아랑곳 하지않고 비를 흠뻑 맞으며 철봉 놀이에 빠졌다. 비요일 모 초등학교 교정에서~~~~~~~~ 2013. 7. 14.
애기들의 물놀이 표정 무척 더웠던날 인천 화도진 공원안 사적지에서 애들이 철없이 물놀이 하는 모습이 넘 이뻤다. 2013. 7. 14.
벽화 2013. 7. 3.
그녀 2013. 6. 27.
그녀 1 2013. 6. 20.
행복한 가족 인천 대공원에 이른 아침에 애기와 산책 나온 젊은 부부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정말 한폭이 그림같은 순간들을 놓치지 안을려고 연사 모드로 정신없이 셧터를 눌렀다. 이게 바로 행복이구나 라고 새삼 느끼면서........... 애기 건강 하게 훌륭히 자라도록 기원 합니다. 다시 보고픈 가족.. 2013.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