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 이방인.299

이방인 봉은사 (인도인) 2016.03.21 2016. 3. 23.
匠 人 장인의 손끝에서 예술이 탄생 한다 2016. 2. 15.
거리의 뮤지션 영하 8도인 강추위도 어느 이방인의 감미로운 바이올린 켜는 음률이 추위를 녹여준다 2016.01.18 인사동 2016. 1. 19.
작은 거인 한찬수 한찬수 ! 난 그를 역경을 이겨낸 작은 거인이라고 부른다. 7년전 대기업 간부로 한창 일할때 갑짜기 RP ( 망막 색소 변선증 : 시야가 좁아져 전혀 볼수 없게 되는 병} 병이 찾아와 한순간에 시각 장애인이 되여 버렸다. 수없이 죽음을 생각도 하였고 방황 하던 끝에 음악에 심취되여 이제는 .. 2016. 1. 11.
이방인 광장 시장 포장 마차서 한잔중에 .. 태국의 미녀를 헌팅하다 키 176 시원한 몸매 .. 밤이라 조명이 아쉬웠다 2016.01.03 2016. 1. 6.
女 心 노란 은행잎은 간밤에 울며 울어 다 떨어져 버리고 곡교천 그 자리엔 만추의 女心 만 이 . . 2015.11.18 곡교천 2015. 11. 19.
지하철 9호선 그녀 2015.09 지하철 9호선 2015. 10. 17.
이방인 2015.08 2015. 8. 31.
그녀 #2 우수에 젖은 . . 그녀의 눈동자가.. 2015. 5. 31.
그녀 #1 ... 2015. 5. 31.
그렇게도 힘들었나 봅니다. 당신의 고운 얼굴엔 깊이 파인 주름과 파뿌리같은 하얀 머리 카락 하나 하나에 나 비로서 지금 고마움을 깨닫나이다. 철부지였던 제가 지금에서야.. 이밤 왜이리도 사뭇치게 그리운지. 2015. 3. 4.
수줍은 미소 미소가 아름다웠던 그녀 2014.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