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일몰 .야경170 한강 . . . . . 2021. 9. 21. 한강 . . . . . 2021. 9. 21. 또 하루가 진다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은 매일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그 순간을 난 습관처럼 즐겨 담는다. 2021. 9. 19. 적막 (寂寞) 산사의 밤 깊어 가니 찬공기 몸을 휘감는다. 2021. 9. 10. 적막 (寂寞) . . . . . 2021. 9. 10. 또 하루의 시작 소래 습지 2021. 8. 30. 새벽 꿈을 꾸듯 어머니의 포근한 품안인듯 그런 아침였다. 2021. 8. 25. 또 하루가 진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 2021. 8. 18. 또 하루가 진다. 종교를 믿건 안 믿건 십자가 앞에서 숙연해지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2021. 8. 11. 또 하루가 진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쉼 하시길... 2021. 7. 9. 포구의 저녁 . . . . . 2021. 6. 18. 또 하루가 진다 오늘도 수고했다는 자위를... 2021. 6. 17.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